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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혜민 스님 어록
작성자 yyh1338 | 2012년 05월 21일  14시 30분

혜민 스님 어록



◉ 논쟁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피 하세요.

결론이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

상처투성이로 끝나게 되요.

또 누구를 설득하려고 하지 마세요.

왜 좋은지 설명을 할 수 있어도

강요가 들어가면 설득 당하지 않습니다.


◉ 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.

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

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정해 놓은 성공의

기준발고 내안에서 뭘 원하는지

그것을 성공의 기준으로 해서

내가 주도 하는 삶을 사세요.


◉ 마음을 다쳤을때 보복심을 일으키면

내 고통만 보입니다.

그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

내면의 자비 빛을 일깨워 상대를

이해해 보려고 선택 했을 때

남에게 고통을 준 상대도 결국

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.


◉ 나를 둘러싼 헛소문은 내가 그 안에

들어가서 정리 하려고 하지 마세요.

헛소문은 2개월만 지나면 진실이 어느 정도

밝혀집니다. 내가 정리 하려고 하면

오히려 오해를 살 수가 있고 굳이

해명 하려고 하면 유머를 사용하세요.


◉ 사람의 가장 고통스러운 적은

내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외면당하고

있다는 느낌입니다.

내가 모르고 소외시킨 사람은 없는지

둘러보세요. 내가 당신을

이해하고 싶다는 눈빛으로 말을 들어 주세요.


◉ 나를 향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들을 적당 것

무시하고 사는 법을 익혀요.

일일이 다 마음 쓰면 불행 합니다.

행복해지고 싶으면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

걱정할 시간에 나하고 싶은 거 하세요.


◉ 내가 싫어하는 어떤 타입의 사람이 어떤 모임데든 가면

꼭 한 두 명 있는 것은 당연할거예요.

사람마다 타고난 까르마(업)가 다른데 어떻게 다

좋을 수 있겠어요. 그런가 보다 하고

그냥 넘어 가면 됩니다.


◉ 나의 일에 대한 비평을 나에 대한 비판으로 생각 하시고

가슴 아파 하지 마세요.

그 사람이 나에 대해 알아봤자 얼마나 알겠습니까?

정말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를

몇 마디의 말로 규정 되도록 허락하지 마세요.


◉ 누가 내 욕을 하면 가장 현명한 처리 방법은

나를 팍 낮추는 거예요.

내가 30초만 자존심 버리고 낮추어서

아이고 죄송합니다. 하면 그다음은 없어요.

그런데 왜 그러냐고 따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

싸우면서 마음 고생 합니다.


◉ 덜 생각하고 덜 미워하고 덜 걱정하고 살고 싶으면

간단하다.

마음을 현재에 두면 된다.

생각, 미움, 걱정은 모두 과거나 미래의 영역에 속해있다.

명상은 마음을 현재에 가져오는 것이다.


◉ 누구를 욕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그 사람이

나에게 따뜻한 말을 전한다. 엄청 미안하다.

복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.

사랑으로....


◉ 쉰 살이 넘는 남자가 갑자기 우는 거야.

왜냐면 본인 삶을 돌아보니

평생 자신의 경력과 일만 생각했지

자신의 것을 남에게 주어본 적이 없었다는 거야.

나를 뺀 누구를 위한 삶도 아니 였다는 거지.


◉ 전화, 기다리지만 말고 본인이 직접해라.

사람의 마음은 누가 물으면 하겠는데 본인이 직접

하기까지는 좀 아닌 경우가 있다.

전화 않고 기다리느니 나 같으면 전화 하겠다.


◉ 서른 살 나에게 돌아가 해주고 싶은 말

- 작은 성공이나 편안함에 아주하지 말고 항시 남에게

배우려고 해. 학벌, 집안 같은 외형을 보지 말고

사람들의 실력과 성격을 봐.

어른 말보다 니가 원하는거 해....